•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온 국민 튼튼하고 고객들 돈 버시라”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19 21:44

국민은행 문근영과 함께하는 건강체조 보급
물 밑선 전국 돌며 자산관리 특강 열풍몰이

“온 국민 튼튼하고 고객들 돈 버시라”
국민은행이 온 국민의 건강 챙기기와 부자고객의 시야를 활짝 틔워주는 범 국민 ‘행복 공정’을 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민은행은 최근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은 물론 월드컵 응원 출력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된 체조를 만들어 TV를 통해 보급에 나섰다.

국민여동생으로 인정 받고 있는 문근영을 모델로 모두 8가지 가운데 지금까지 공개된 건 딱 절반인 네편.

지난 3월 31일과 이달 1일 이틀 동안 CF 촬영장은 체조를 따라하는 사람들로 왁자지껄했다고.

1편은 축구응원이나 노래 실력 올리기에 좋을 목소리 키우기다. 2편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는 체조고 3편은 졸음을 쫓는 데 효과가 있어 야심한 시각 일하는 사람들과 새벽응원에 특효약이다.

이어 4편은 집중력 높이는 데 만점이라는 태극권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구성됐다. 버스안, 광명역, 노량진 수산시장, 도서관 등 장소는 달라도 적극적으로 따라하는 스텝들과 시민들로 건강미 만점이다.

여기다 “축구볼 때 가슴 뛰는 분께 좋아요” “워! 졸지 마세요~~” “공부도 응원도 놓치지 마시지~요” 생글생글 문근영의 미소가 보는 이에게 활기를 준다.

국민은행은 모두 8편에 이르는 체조 광고를 올림픽 기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최근 전국을 도는 우수고객 자산관리 세미나 장정에 올랐다.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시작으로 오는 6월 8일까지 무려 20회나 마련된다.

자산관리 전문가의 경기동향과 투자전략 진단을 듣는 1부에 이어 2부는 건강관리 강연이 마련된다.

KB자산운용 이원기 대표를 비롯해 RE멤버스 고종완 대표,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강창희소장, 숙명여대 한명실 교수 등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국민은행 부자고객과 대면을 기다리고 있다.

고객들이 건강한 채로 탁 트인 투자 안목을 지니기를 바라는 국민은행의 사랑법은 계속된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2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3 정부는 '더 옮겨야', 금융노조는 '검증부터'…총파업 달군 지방이전론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와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막판까지 협상의 문을 닫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진 모습이다.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특히 이번 총파업의 전면에 섰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시작된 올해 산별교섭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겹치면서 이번 총파업의 무게중심도 달라진 모습이다.시중은행 직원들에게 주 4.5일제와 임금이 핵심 현안이라면 국책은행 직원들에게 지방이전은 근무지뿐 아니라 가족의 생활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