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박상품을 분석한다<7> MetLife생명 무배당 마스터플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안영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19 20:42

종신보험 선구자 명성 변액에서 이어간다
보험의 원기능 살리며 투자수익까지 보장

대박상품을 분석한다<7> MetLife생명 무배당 마스터플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금융업권간 벽이 무너지면서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모두 고객의 욕구충족을 위해 개발됐지만 상당수가 상품특성 및 마케팅 부족 등으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대박상품’은 등장하기 마련. 이에 본지는 보험업계의 대박상품을 알아보고 대박이 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보고자 한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보험상품이 새로운 투자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기존 저축성 시장중심에서 벗어나 보험의 위험보장 기능을 그대로 살리면서 투자개념을 강화한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etLife생명의 ‘무배당 마스터플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도 그중 하나로 이 상품은 지난해 7월 판매개시 이후 MetLife생명의 국내 생보시장 진입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변액+유니버셜’의 선진 금융형 보험

마스터플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의 보장기능은 물론 보험료의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 투자수익까지 올릴 수 있는 다기능 복합 선진 금융형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험료의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가입고객은 여유자금이 생기면 기본보험료의 총액 이내에서 수시로 보험료의 추가납입이 가능하다. 또한 갑자기 자금이 필요한 경우 소정의 수수료만 지불하면 해약환급금의 50% 범위 이내에서 연 4회, 월 1회 한도로 적립금을 중도 인출해 사용할 수 있다.

24회차 보험료 납입 이후에는 보험료 납입을 일시적으로 중지할 수 있는 보험료 납입기간의 자율성은 고객의 편의를 최대화 시키고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보장에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료가 해약환급금에서 공제되며, 해약환급금이 부족한 경우 계약이 해지될 수도 있다.



■ 안정성에 각종 혜택까지 역시 ‘대표상품’

투자 리스크라는 변액보험의 치명적 약점도 마스터플랜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에는 남의 말이나 다름이 없다. 이 상품은 사망 또한 합산장해지급률이 80% 이상일 경우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면서도 운용실적이 저조하더라도 최저 사망보험금은 보장하고 있다. 또한 향후 종신보험 및 정기보험(7년이상 유지계약), 연금보험(9년이상 유지계약) 등으로의 전환도 가능해 가입고객의 상황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다.

펀드 운영은 채권형, 가치주식형, 배당수식형 3가지로 구분돼 연 12회까지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펀드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표 참조>

이와함께 10년이상 가입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입 보험료 중 최고 1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수 있다. 또한 수입보장, 입원, 암치료, 수술 등 총 10가지 다양한 특약을 통해 보장의 폭도 한층 넓힐 수 있게 배려했다.

                                 < Fund의 유형 >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하반기 공채 뜯어보니…보험·자산운용·AX ‘3축’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생명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할 인력을 선발한다. 모집 직군을 사업별로 나누면 영업관리·상품계리·보험지원, 자산운용·투자자산관리, 디지털·IT 등 세 축으로 지난해 하반기 제외됐던 경영지원도 다시 포함했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날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분야는 ▲영업관리 ▲상품계리 ▲자산운용 ▲투자자산관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운영 ▲IT 서비스 기획·운영 ▲보험지원 ▲경영지원 등 8개 직군이다.전형은 직무적합성평가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2 삼성화재, 글로벌·AI 인재 확보…미래 성장축 강화 [보험사 채용 트렌드] 삼성화재가 글로벌 사업 확대와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캐노피우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네이티브 컴퍼니’ 전환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분야의 인적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15일 삼성커리어스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오는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이후 내달 직무적성검사, 11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12월 건강검진을 끝으로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해외사업·보험 본업·AI 아우른 인재 선발삼성화재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서 ▲글로벌 사업 기획/운영 ▲마케팅 ▲상품개발·계리 ▲디지털 서비스 기획/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CSM 확대·건강보험 시장 진출…시니어 사업 확장 속도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CSM 확대, 건강보험 시장을 안착시켰던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이재근號 KB금융 체제에서는 건강보험과 시니어 사업을 양축으로 질적 성장에 나선다. 보험 본업에서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미래 이익 기반을 넓히고, 비금융 부문에서는 요양·주거 인프라를 그룹의 자산관리(WM)·연금 사업과 연결하는 데 무게를 둘 전망이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는 2023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종신보험 중심이던 상품군을 건강보험과 연금보험으로 넓혀왔다. KB금융지주 차원에서 계열사와 연계해 시니어 사업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양종희 회장 2기 체제에서는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서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에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