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조흥 통합준비委 업무분장 끝

원정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26 21:18

통합신한 출범 후 업무분장 큰 변동 없을 듯

최근 통합 신한은행의 임원이 발표됨과 동시에 통합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가 구성됐으며 이들 통준위 임원의 업무분장도 마무리됐다.

신상훈 통합신한은행장을 위원장으로 한 통준위는 조재호 감사가 검사부를, 조흥은행에서 개인영업을 오랫동안 담당하다 최근 인사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채홍희 부행장이 인사부, 인력개발실 등이 속한 경영지원그룹을 맡는다.

이백순 부행장이 개인고객그룹, 오상영 부행장이 리스크관리부 신용기획부 홍보실 등이 속한 리스크관리그룹을 담당한다.

문창성 부행장과 이휴원 부행장은 각각 조흥과 신한은행에서 맡았던 특수고객그룹과 종합금융그룹을 맡는다.

최상운 부행장은 경영기획그룹을 맡고, IT그룹은 김은식 부행장이, 신탁그룹은 최원석 부행장이 맡게 됐다.

강신성 부행장도 그대로 자금·국제그룹을 맡게 되며 공윤석 부행장도 기업고객그룹을 책임진다.

PB고객그룹과 여신심사그룹은 모두 새롭게 승진한 이남, 허창기 부행장이 각각 맡게 됐다.

신한은행 측에서는 이번 업무분장에 대해 통합 준비위원회 업무분장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대체로 이 업무분장이 통합은행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는 게 은행 안팎의 중론이다.

아울러 부행장급 임원이 결정되자 본부장급과 본부 부서장급 인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3월께 발령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동안 다른 합병은행의 선례에서 보여지듯이 교차 발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통합은행에서의 업무 상호절충과 화학적 통합 등을 위해선 ‘징검다리식’의 교차발령이 필요할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신한지주 임원들의 업무분장도 마무리됐다. 이재우 상무는 경영지원1팀과, 뉴뱅크 지원팀·기획팀, 홍보실 등을 책임진다. 조병재 상무는 기획재무팀 재무부문과 IR팀을, 서진원 상무는 기획재무팀 전략부문과 IT기획팀을, 윤재운 상무는 경영지원2팀과, 시너지추진팀, 감사팀 등을 맡게 됐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2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3 정부는 '더 옮겨야', 금융노조는 '검증부터'…총파업 달군 지방이전론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와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막판까지 협상의 문을 닫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진 모습이다.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특히 이번 총파업의 전면에 섰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시작된 올해 산별교섭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겹치면서 이번 총파업의 무게중심도 달라진 모습이다.시중은행 직원들에게 주 4.5일제와 임금이 핵심 현안이라면 국책은행 직원들에게 지방이전은 근무지뿐 아니라 가족의 생활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