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19대 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72명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7주간의 교육 수료 기념 가족초청 행사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갖고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배치한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맨왼쪽)과 하종선 사장(맨 오른쪽)이 신입사원 가족과 함께 축하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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