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피해복구 작업에는 현대해상 CCO 이영문 전무 및 신입사원 등 총 72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북 부안군 소재 비닐하우스 미꾸라지 양식장의 파이프절단 및 철거 등 피해복구를 지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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