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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상호저축은행, 고객밀착 서비스제공에 심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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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9-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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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저축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한서저축은행(사장 김재우)이 고수익율 수신상품 개발, VIP룸 설치 등 고객밀착형 금융서비스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한서저축은행은 고객이 직접 찾는 저축은행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데일리론(DailyLoan), 퀵파트론(QuickpartLoan), 윈윈론(WinwinLoan) 등은 쉽고 편리한 대출, 빠른 대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고객밀착형 금융서비스를 통해 한서저축은행은 3년연속 40억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경인지역 선도금융기관으로의 면모를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BIS비율 8.49%를 달성, 고객에게 고수익 보장과 더불어 믿음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분당점 개점을 계기로 수도권 공략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고객 유치와 함께 경기지역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여수신 고객기반의 확대와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한 여신부실 최소화로 질적 양적 측면에서 업계 10위 이내의 저축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담보중심의 여신영업과 창구서비스의 개선, 차별화된 PB영업으로 고객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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