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04년 이슈 권역별로 다소 차이나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31 22:52

은행…모바일뱅킹·차세대시스템 도입

보험·증권…IT아웃소싱·통합보안시스템 구축



올해 화두로 떠오를 금융IT 이슈는 은행, 보험, 증권사 등 각 업권별로 다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바람을 몰고 온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올해에도 큰 이슈로 제기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시스템 구축도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은행IT가 전체적인 금융IT를 이끌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모바일뱅킹과 차세대시스템이 금융IT 전체적인 이슈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은행권이 금융권에서 가장 발빠른 진척상황을 보이고 있는 바젤Ⅱ를 대비한 리스크관리시스템 도입 등에 있어서도 올해 큰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밖에 재해복구, 백업시스템 구축과 금융IC 도입, 금융IT ROI(투자대비효과) 분석 등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IT 기술 발달에 따른 전자금융거래 확산, 홈네트워크를 통한 TV 뱅킹 등도 눈에 띄는 이슈들로 제기되고 있다.

보험권은 IT 아웃소싱이 가장 높은 관심사항으로 제기되고 있다. 통합보안시스템 구축을 비롯한 보안시스템 추가 도입도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외에도 은행권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던 모바일뱅킹, 차세대시스템 도입 등도 보험권에서 적지 않은 관심을 보였던 이슈다.

온라인자동차보험시스템, ERP 도입 등도 주요 이슈로 제기됐다.

증권업계도 보험권과 동일하게 올해 가장 큰 이슈로 제기되는 것은 통합보안시스템 구축과 IT아웃소싱에 관련된 것이다.

채널 시스템 통합과 DW·CRM 도입 확대 등도 올해 주요 이슈로 제기됐다. 통합거래소 출범에 따른 매매시스템의 변화와 증권전산의 변화, HTS 업그레이드와 동남아 진출 등도 증권업계에서 올해 눈에 띄는 이슈로 나타났다.

금융IT 관계자는 “올해에는 다양한 뱅킹 채널 변화와 보안시스템 강화 등에 많은 금융기관들이 주력할 것”이라며 “IT 투자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권·한기진·박지현 기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