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논문공모에는 언더라이팅 제도개선 관련 분야 10편, 메디컬 언더라이팅 분야 2편등 총 18편의 논문이 응모됐다.
이번 학술제의 대상은 삼성생명 이찬희 파트장외 1명의 ‘보험리스크 세분화를 통한 언더라이팅 기법 선진화 방안’이 차지했으며 금상에 이승현외 6명이 제출한 ‘단체보험의 수익자 관련 분쟁해결방안’이 차지했다.
이외 은상 2편, 동상3편등 총 7편이 수상했다.
생보협회 한 관계자는 “이번 학술제의 심사는 언더라이팅 및 의학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7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