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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어린이 CI보험’ 첫선

김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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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1-08 20:22

배타적 사용권 획득… 어린이 집중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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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지난 7일부터 어린이보험의 보장분야를 치명적질병(Critical Illness)까지 확대하고 성장기 질병을 집중보장하는 `어린이 CI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소아백혈병, 말기신부전증, 가와사키병 등 완치가 어렵고 장기치료가 요구되는 치명적 질병을 보장해 주고 있는 것으로 어린이를 타깃으로 해 집중 보장해주는 CI보험상품으로는 국내 처음이다.

이 상품은 또 천식이나 폐렴, 바이러스성 질환 등 성장기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도 보장해주며 암 진단시나 1급∼3급 장해를 당할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만기시 납입보험료의 80%를 돌려주는 실속보장형과 100%를 전부 환급해 주는 만기환급형이 있다.

보험료는 3세 남자 아이가 10년납으로 가입할 경우 실속보장형의 월 보험료는 2만4천200원, 만기환급형은 3만5천600원으로 기존 상품과 비슷한 수준이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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