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명장` 이란 지난 2000년부터 우리은행이 자체 영업활성화 프로그램(SSP)을 통해 개인고객 전문가를 육성하여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
Two Chairs 강남지점 김성주 차장 등 세일즈 명장 5명과 우수 SP 40명은 해외연수의 특전 등 부상을 수여받았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김덕훈 우리은행장은 "우수 고객의 확보가 은행업의 최고 관권이다"라며 "과학적 고객관리를 통한 영업력 강화에 더욱 노력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수길 기자 sugir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