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유총재와 광동성장은 현지투자와 관련한 투자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광동성에서 추진하는 각종 신규 프로젝트에 국내기업과 산은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산은은 올 2월 광동성 성정부 소재지인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영업주재원을 파견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안에 광주지점을 신설, 중국 화남권 영업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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