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한국의 美 지키기’ 캠페인의 두번째 행사로 한미은행은 지난 6월 어린이 그림대회에 이어 9월 27일 우성원(강동구 고덕동 소재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벽화봉사활동을 시행한 바 있다.
한미은행은 이같은 봉사 활동을 통해 무채색의 도시벽면을 아름답게 만들고 잊혀져 가는 우수한 ‘한국의 美’를 찾고 발굴하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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