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재무기획팀 관계자는 “4/4 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익이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의 펀더멘털과 경영실적이 상대적으로 우량한 것으로 평가되면서 외국인 지분율도 지난해말 12.04% 및 6월말 21. 07%에서 10월 10일에는 30.18%에 달하는 등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