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 4월부터 9월까지의 6개월간 실적은 가입건수 4만3천건, 보험료수입 251억원으로 특화하기 전인 지난해 4월∼9월의 RV차량 계약실적(9천600건, 보험료 61억원)과 비교하면 가입건수와 보험료 수입면에서 모두 3배 이상 늘었다.
그린화재는 RV자동차보험의 고성장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퀴즈대잔치 이벤트를 벌여 PDP텔레비전, 카오디오,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등을 경품으로 줄 계획이다.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