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심훈 부산은행장 CEO 주가성적 은행권 1위

김영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0-05 17:09

3년 1개월 재임기간중 주가상승률 3.3배 높여

부산은행 심훈 행장이 산업정책연구원과 한국평가연구원의 재임기간 CEO 주가성적 평가에서 은행권 1위로 선정됐다.

5일 산업정책연구원과 한국평가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 8월까지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에 1600여개 등록 및 상장기업의 CEO를 대상으로 주가관련 성과지표를 분석해 발표한 ‘주가관련 상승률 지표로 본 CEO랭킹’에서 심훈 행장은 1위를 차지했다.

심훈 은행장은 재임기간중 연평균 총주주수익률(TSR, Total Shareholder’s Return, 주가상승분에 배당금을 더한 것)이 46.42%이며 재임기간의 주가배율은 3.37배로서 시가 총액 5000억원 이상의 대형주부문에서 은행권 1위, 국내 5위를 차지했다.

총주주수익률 46.42%는 심훈 은행장 취임당시 부산은행 주식을 100만원어치를 샀다면 매년 연평균 46만4000원의 이익을 얻었다는 의미이다.

심훈 은행장은 지난 2000년 7월 부산은행장으로 부임한 이후 철저한 지역밀착경영을 통해 탁월한 경영실적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세계적 인사전문 컨설팅업체인 타워스페린과 한경비지니스로부터 ‘베스트 CEO’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초에는 재정 경제부와 언론사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다산금융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주가로 나타나는 CEO의 능력은 기업의 장래를 보여주는 핵심지표라는 측면에서 이번 산업정책연구원 등의 발표는 부산은행의 주가 등 미래가 밝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올 3월 주주총회에서 시가배당률기준으로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원주 웹케시 대표, 금융 AI 성장 본격화 이끈다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①]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다. <편집자 주>강원주 웹케시 대표가 올해를 금융 인공지능(AI) 사업의 매출 창출 원년으로 삼고 성장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기업자금관리(CMS)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금융 AI 신규 매출을 얹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6일 웹케시에 따르면 올해 매출 목표는 850억원이다. 이 가운데 약 50억원을 사업화가 진행 중인 금융 AI 사업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웹케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핵 2 DQNAX·포용금융 ‘성과ʼ…강태영 농협은행장, 단임 관행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수수료수익 확대,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취임 2년 차에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농협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포용금융도 강 행장 체제의 차별화된 성과로 꼽힌다. 마을기업과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고, 생산적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담당하는 조직도 대폭 강화했다.다만 실적을 취임 직전인 2024년과 비교하면 평가는 달라진다. 올해 상반기 NIM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4%포인트 상승했지만 2024년 상반기보다는 0.22%포인트 낮았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3 DQN은행권 대출사기 ‘뒷북공시ʼ…기업銀 두달새 1110억 [은행 소비자보호 스코어] 국내 주요 은행들이 내부통제 조직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고 예방 시스템까지 연달아 도입하며 소비자보호에 매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는 은행별로 엇갈리고 있다.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민원과 금융사고가 모두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반면 우리은행은 민원이 20% 넘게 줄었음에도 금융사고가 50% 이상 늘었고, 농협은행은 금융사고는 감소했지만 은행업 관련 민원이 증가했다.더 큰 문제는 상반기 결산 이후다. 7~8월 들어 은행들이 과거 발생한 외부인 대출사기를 새롭게 발견하거나 기존 사고금액을 대폭 높여 정정 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