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국민銀 보증사고율 최고

김영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0-01 20:26

특수銀 보다 市銀 보증사고율 높아

대위변제율도 국민銀 1순위 올라



국내 은행중 우리 국민 한미은행 등이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준 은행들중 보증사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기술신용보증기금이 국회재경위 정의화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7월말 현재 기술신용보증기금이 8개 시중은행들에 4조7375억원의 신용보증을 서 이중 4781억원 가량의 사고가 발생해 특수은행 평균인 8.4%보다 다소 높은 10.1%를 기록했다.

은행별로 보면 국내 최대의 은행인 국민은행에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준 금액이 1조3135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발생금액도 160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신용보증금액 대비 사고금액을 나타내는 사고율에서는 우리은행이 12.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국민은행(12.2%)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한미은행이 12.1%로 3위를 기록하며 두자리수를 기록했고 하나은행(8.6%), 조흥(8.4%), 외환(7.4%), 신한(7.2%), 제일(5.8%)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보가 사고발생으로 인해 은행들에게 물어준 대위변제율을 보면 국민은행이 8.1%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우리(6.5%), 하나(5.9%), 한미(5.6%), 외환(3.4%), 조흥(2.5%), 신한(2.2%)순이었으며 제일은행이 0.9%를 기록,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1%미만을 기록했다. 국책은행 가운데는 기업은행이 5%로 가장 높았다.

한편 일반적으로 금융계에서는 대위변제율이 높을 경우 신용보증에 대한 은행들의 의존도가 높아 보증심사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은행별 신용보증사고 및 대위변제 비율>
                                (단위: %)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원주 웹케시 대표, 금융 AI 성장 본격화 이끈다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①]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다. <편집자 주>강원주 웹케시 대표가 올해를 금융 인공지능(AI) 사업의 매출 창출 원년으로 삼고 성장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기업자금관리(CMS)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금융 AI 신규 매출을 얹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6일 웹케시에 따르면 올해 매출 목표는 850억원이다. 이 가운데 약 50억원을 사업화가 진행 중인 금융 AI 사업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웹케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핵 2 DQNAX·포용금융 ‘성과ʼ…강태영 농협은행장, 단임 관행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수수료수익 확대,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취임 2년 차에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농협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포용금융도 강 행장 체제의 차별화된 성과로 꼽힌다. 마을기업과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고, 생산적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담당하는 조직도 대폭 강화했다.다만 실적을 취임 직전인 2024년과 비교하면 평가는 달라진다. 올해 상반기 NIM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4%포인트 상승했지만 2024년 상반기보다는 0.22%포인트 낮았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3 DQN은행권 대출사기 ‘뒷북공시ʼ…기업銀 두달새 1110억 [은행 소비자보호 스코어] 국내 주요 은행들이 내부통제 조직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고 예방 시스템까지 연달아 도입하며 소비자보호에 매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는 은행별로 엇갈리고 있다.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민원과 금융사고가 모두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반면 우리은행은 민원이 20% 넘게 줄었음에도 금융사고가 50% 이상 늘었고, 농협은행은 금융사고는 감소했지만 은행업 관련 민원이 증가했다.더 큰 문제는 상반기 결산 이후다. 7~8월 들어 은행들이 과거 발생한 외부인 대출사기를 새롭게 발견하거나 기존 사고금액을 대폭 높여 정정 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