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은행, 주식형 해외펀드 판매

김영수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9-27 21:2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외환은행은 2개의 주식형 해외펀드를 29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철저한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최소화하면서 미국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식위주로 분산 투자하는 S&P에서 최상위 AAA등급을 획득한 피델리티 대표펀드인 ‘피델리티 미국 성장형 펀드’와 미국내 주식에 60%, 채권에 40% 분산 투자하는 S&P 스타랭킹 최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프랭클린템플턴 대표펀드인 ‘프랭크린 인컴 펀드’이다.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기간은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