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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투자, 동북아 최고 프라이빗이퀴티 목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24 19:20

벤처·CR·M&A 시너지 효과로 투자 성과 높여

한국기술투자(사장 양정규·사진)는 벤처기업과 구조조정대상 기업에 분별있고 건전한 투자 및 M&A를 통해 Total Value Service를 제공하는 동북아 최고의 프라이빗 이퀴티를 목표로 한다.

한국기술투자 양정규 대표이사는 “이미 벤처투자, 기업구조조정 및 M&A 부문의 유기적 협조 체제를 통한 오랜 경험과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며 “전 세계 시장을 볼 수 있는 안목과 국제 수준에서 투자기업을 벨류에이션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해외시장의 진출과 해외투자가와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벤처부문은 투자포트폴리오의 다양화, 전문화, 세분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주가지수 회복과 함께 우량업체들을 중심으로 IPO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을 보임에 따라 이전 투자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경영 내실화를 추진, 투자자산의 건전화에 주력키로 했다.

구조조정 사업은 횡적으로는 M&A시장, 자산시장, 부실채권시장, 종적으로는 부실기업 인수합병, 턴어라운드로 영역을 다각화하고 특화된 구조조정 전문 툴의 개발, 인더스트리의 전문화를 통한 사업영역의 전문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M&A 부문은 ‘벤처 M&A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내 시장 선점’을 모토로 삼아 벤처IT M&A의 경우 기존 벤처투자 및 사후관리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네트워크 기반을 바탕으로 특히 내부 M&A TF팀을 일년여 전부터 결성, 운용중이다.

한국기술투자는 그동안 해산한 벤처투자조합 1, 2, 3, 5, 7호(총 결성규모 390억원)의 총 배당률이 717.8%를 기록했고 KTIC1, 2호 기업구조조정조합(총 결성규모 2180억원)도 121.3%의 높은 배당률을 올렸다.

이런 성과의 지속성을 위해 한국기술투자는 조직운영의 효율성 극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합리적인 조직구조, 유연한 인력운영을 두 축으로 조직원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개인역량의 극대화를 통한 기업성과 제고에 힘을 쏟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상근감사에 의한 사전적 상시 감시 체제를 유지해 내부 통제력을 확보하고 모든 조합의 운용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소개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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