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째 맞이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국, 호주, 홍콩, 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IT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내외 사이베이스 제품 사용자 및 전문가 등 약 2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살아있는 정보-실시간 엔터프라이즈(Information Action Real-time Enterprise)’라는 테마로 열리는 올해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은 최신 사이베이스 기술과 업계 동향 및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