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금감원의 약관승인이 나면, 이달 말부터 ‘비즈 헬스케어 보험’이란 이름으로 상품판매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상품 종류는 200만원 또는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입원비 등 의료비를 실제 들어간 전액을 내주는 것으로 고객이 선택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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