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의 3년만기 2억달러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이 9일 저녁 프라이싱으로 마무리된다. 발행채권의 스프레드는 L+80bp대 초반으로 전해졌다.
하나은행의 이번 선순위채권 발행은 지난 2001년 이후 처음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하이브리드채권을 발행했었다. 이번 채권 발행 주간사는 바클레이즈가 맡았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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