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최초 설계금액의 2배, 10년 이후에는 3배를 각각 보장해 주며 후유장해시 고액 보험금 지급 기준을 장해율 `8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낮춰 고액 보장의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김준성 기자 ya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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