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수해지원 대책반 설치

김영수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9-15 10:1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외환은행은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지역을 지원하기위해 수해지원대책반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책반은 최성규 부행장을 대책반장으로한 6명으로구성하고 실무진행을 위한 실무지원반을 유관부서 실무책임자로 별도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대책-

1. 피해현장 대책반 파견 및 현장 지휘 조치

2. 수해피해 복구자금 지원

3. 기존 대출금에 대한 원리금 상환유예 및 연체금리 적용 보류

4. 신규여신 취급시 우대금리 적용

5. 피해중소기업앞 복구지원시 현장실사자료로 피해 확인 간소화

6. 수해복구 지원봉사대 운영 및 생필품지원

7. 임원 현장 봉사활동 지원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