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L-클럽’ 추석 호텔할인 패키지 상품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서울과 부산 등 전국 특급호텔을 정상가의 60∼7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부대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다양한 업종의 공실 및 공석상품을 실시간으로 고객들과 연결시켜 최저가로 제공하는 ‘L-클럽’ 회원들은 추석 연휴기간 중 서울 힐튼호텔 디럭스 룸 1박을 12만1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헬스클럽과 수영장은 무료며 체크아웃 시간도 연장가능 하다.
노보텔 엠버서더 강남의 경우 플로어 룸 1박을 11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