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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은행장 서신 발송

김영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01 11:05

기업은행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고객 및 임직원에게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협조와 동참을 당부하는 은행장명의 서신을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서신의 주요 내용으로는 투명하고 깨끗한 은행을 만들기 위한 고객과 직원들의 동참과 특히 추석절을 앞두고 고객여러분께 불편을 끼치는 행위나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일절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윤리에 반하는 행위·사례가 있을시 연락주시면 즉시 시정하겠다는 내용이다.

또 금융인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윤리와 법규준수 사항에 대해 임직원이 윤리·준

법여부를 스스로 점검하는 `윤리·준법 자기진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전직원들의 공감대 조성을 위해 윤리경영가이드를 배포하였다.

자기진단 주요항목으로는 윤리강령 및 제법규 준수, 중요정보 관리, 건전한 근무환경 조성, 직장예절 준수여부 등으로 높은 수준의 직업윤리와 도덕성이 요구되는 금융기관 직원 특성상, 임직원이 스스로 윤리·준법여부를 진단하여 법규준수와 윤리적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윤리·준법의식을 함양하고 윤리와 법규 준수를 생활화하도록 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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