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프라이빗뱅킹 부산 진출

김영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8-28 10:36

지방 최초로 부산 서면에 PB센터 오픈

국민은행은 Private Banking GOLD&WISE 6호점부산PB센터를 29일 개점한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서울지역에 5개 PB센터를 운영중에 있으며 이번에 지방 최초로 부산PB센터를 개설하게 되었다.

부산서면 로터리 국민은행빌딩 8층에 위치한 부산PB센터(센터장 양현탁)는 서울에 이어 `갤러리 뱅크` 개념을 도입해 국내 중견작가들의 회화작품 14점이 전시되어 부산 PB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종합금융서비스뿐 아니라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적인 공간까지 제공하게 됐다.

국민은행 GOLD&WISE PB센터는 일정 수준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의 니즈, 투자성향, 라이프사이클에 맞춤화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은행의 Private Banking GOLD&WISE는 체계적인 자산 설계 (Financial Planning)와 자산 운용 (Asset Management)이라는 프라이빗 뱅킹의 본질에 초점을 맞추고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부의 축적(자산관리), 즉 동반자적 관계를 PB의 역할로 정의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각각 압구정PB센터, 도곡PB센터를 개설했으며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 갤러리뱅크인 강남PB센터를 필두로 4월에는 서초,이촌PB센터를 개설하여 영업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올해에는 분당, 강북 등 수도권 지역에 PB센터를 추가 개설해 나감으로써 부유층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개인금융 부문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BNK금융, JB와 순익 격차 1913억→266억원…흔들리는 지방금융 맏형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금융그룹이 3분기에도 지방금융지주 순이익 선두를 지켰지만, JB금융그룹과의 격차가 1년 새 1913억원에서 266억원으로 급격하게 좁아졌다.BNK금융의 순익이 두 자릿수 감소한 가운데 JB금융은 이자이익 확대와 충당금 부담 감소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에서 BNK를 앞선 것이다.자본과 자산을 활용해 이익을 내는 효율에서도 BNK금융은 세 지주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JB금융은 높은 수익성에도 부실자산 증가가 과제로 떠올랐고, iM금융은 건전성 개선 속에서도 비용 부담으로 순익이 줄어 각기 다른 숙제를 안았다.순익 선두 지킨 BNK…영업이익·수익 효율은 JB 우위2일 각사의 3분기 팩트북에 따르면 BNK금융의 올해 1~9월 누적 2 DQN하나금융 ‘보험 적자’·농협금융 ‘캐피탈 부진’···비은행 강화 ‘미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실적이 증권 계열사의 성장에 힘입어 개선됐지만, 수익 기반을 고르게 강화하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다.하나금융은 증권과 캐피탈의 순이익이 늘었으나 생명보험과 자산신탁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약점이 드러났다. NH농협금융도 비은행 이익 기여도가 높아졌지만, 보험과 캐피탈의 부진 속에 비은행 순익의 약 78%가 NH투자증권에 집중됐다.KB금융도 KB증권 순이익이 보험 부진과 부동산신탁 손실 확대를 상쇄했지만, 비은행 순익에서 증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신한금융 역시 보험 부문 이익은 축소됐지만 자본시장과 여전 부문에서는 개선세를 보였다. 우리금융의 경우 3 AI에 400억 이상 투자···플랫폼부터 보안까지 다 바꾼다 [JB금융 리로드②] J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기업 업스테이지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금융업무 전반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AI를 활용하면 기존 점포망 외에 비대면 채널과 외부 플랫폼을 확대해 지역금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기업여신 관련 보고서 작성과 심사 지원부터 핀다의 고객관리, 외국인 대상 다국어 서비스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업무 효율과 고객 접점, 금융 상품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는 것이 JB금융의 전략으로 분석된다.업스테이지에 400억원…금융 특화 AI 공동 개발JB금융은 지난 10월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이 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에 총 400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 약 2%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