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IT클럽은 지역 내 IT관련 산·학·연 리더들이 모여 지역 IT업체들간의 효율적인 정보교류를 도모하고 업계의 공통현안, 경영에 대한 애로사항 해소,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참여 업체와 기관은 포스데이타, KT, SK텔레콤, LG-IBM PC, 디지털웨이, 휴맥스, 아이스톰 등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인터넷정보센터 등이다.
초대 회장으로는 포스데이타 김광호 사장이 선출됐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