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명의 IT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움에서 한국IBM은 ‘온 디맨드 시대로의 탐험(Explore The On-Demand Era)’이라는 주제로 온 디맨드 시대에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전산운영 환경의 혁신’을 제안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 테마인 전산운영 환경의 혁신이란 급변하는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IT 환경 또한 신속한 대응성과 가변성 그리고 안정적인 통합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IBM은 자사의 5대 소프트웨어 브랜드인 웹스피어, DB2, 로터스, 티볼리, 래쇼날 등 전 제품의 전략과 중견·중소기업용 솔루션을 동시에 소개함으로써 전산운영 환경의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