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이에 따라 첫번째 PB센터를 이날 분당에 개점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분당PB센터는 PB 관리고객에 대한 여·수신, 신용카드, 외환등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PB지점장 외에 PB 2명과 PBA가 근무하게 된다.
고객관리에 필요한 각종 정보 제공을 위해 변호사와 세무사, 부동산전문가 등도 순환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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