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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銀, 중소기업 추석자금 2천억원 특별지원

김영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8-21 10:58

기업은행은 자금수요가 많은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파트너기업(중소기업)의 임금 및 상여금, 원자재구매, 결제성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추석 특별자금 2000억원을 9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대출보다 0.3%낮은 우대금리로 지원 가능토록 할 예정이며 자금의 적기공급을 위해 융자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일반대출보다 0.3%정도 금리우대가 가능하고 지난 8월초부터 자체자금 5000억원을 조성해 할인어음, 무역어음대출 등 결제성 자금을 저리에 지원하고 있어 동 자금을 추석자금으로 활용할 경우 중소기업의 자금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내용 >

◆ 지원대상

- 원자재구매, 종업원 급여 등 추석결제자금 부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파트너기업(중소기업)

◆ 융자한도 : 동일인당 3억원이내

◆ 지원기간 : 2003. 9월말까지

◆ 여신취급 특례

- 담보대출 또는 보증서대출인 경우 본부승인 없이 영업점장이 전결

- 소요운전자금 사정절차 생략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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