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카드는 교통카드처럼‘비접촉 칩’이 내장돼 있어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비자카드가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현대카드를 통해‘미니카드’의 발급을 시작한데 이어 마스타카드가‘사이드카드’를 출시할 계획을 밝힘에 따라 향후 비자 및 마스타카드는 소형카드를 통한 마케팅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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