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자카드, 18일 싱가폴서‘미니카드’런칭

김덕헌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8-13 19:54

아태지역 특허권 보유…기존 카드 크기 57% 수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비자카드가 오는 18일 싱가폴서 아태지역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기존 신용카드 크기보다 작은 신상품 ‘미니카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카드 규격이 66×40(가로×세로, 단위㎜)으로 기존 카드 규격의 약 57% 수준이다. 따라서 비자 미니카드는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삽입형 ATM(현금자동 입출금기)에선 현금서비스 등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비자 미니카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85×54(가로×세로, 단위 ㎜) 크기의 카드와 함께 발급된다.

비자 미니카드는 편리함과 개성을 추구하는 20∼30대 고객층을 겨냥해 개발됐으며 휴대폰, 열쇠 등의 액세서리로도 활용이 가능해 향후 후불식 교통카드 및 직불카드 기능 등을 부여할 경우 ‘휴대용 카드’로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비자카드 관계자는 “비자 미니카드는 기존 카드를 대체하는 역할보다는 세계적 추세인 ‘디자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개발된 상품인 만큼, 새로운 패션 감각을 추구하는 신세대 계층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