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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회사로 발돋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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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7-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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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대표이사 박남대, 석창규)는 올해 디지털금융 사업영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영역 가운데 하나가 은행권의 점외ATM을 토탈 아웃소싱하는 TAMS(Total ATM Manag ement Service)사업이다.

웹케시는 ATM의 토탈 아웃소싱을 위해 필요한 금융망, 운영시스템, 콜센타, 전국규모의 일괄관리 등 필요한 모든 요건을 이미 갖췄으며, 현재 대구은행 점외ATM을 아웃소싱하고 있어 이 부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00년초 매직뱅크(MagicBank)라는 브랜드로 최초의 웹방식 KIOSK형 ATM을 선보임으로써 ATM서비스의 다기능화와 웹화를 주도했다.

이 회사는 올해 기존 금융서비스를 디지털 금융서비스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그래서 비전도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회사(Digital Banking Leading Company)로 정했다.

웹케시는 이미 국내 금융산업의 디지털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

웹케시가 편의점내의 ATM서비스를 사업화하면서 편의점에서의 ATM서비스가 일반화됐으며 은행권 인터넷뱅킹의 50%이상을 웹케시가 구축했다. 하나, 국민, 기업, 산업, 제일, 한미, 대구은행 등의 인터넷뱅킹을 구축함으로써 은행권 인터넷뱅킹 발달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최근 특허를 획득한 가상계좌(VIRTU AL ACCOUNT)도 웹케시가 내놓은 대표적인 디지털금융서비스중 하나이다. 웹케시가 최초로 도입해 현재는 대부분의 은행에서 서비스중에 있으며, 신용카드, 대출카드, 인터넷결제 등에 없어서는 안될 주요서비스가 됐다.

웹케시는 디지털금융분야에서 크게 4가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ATM사업에서는 토탈 아웃소싱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선진 디지털금융기술을 외국에 수출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해말 KT와 인도네시아 정부간에 체결된 인도네시아 e-정부 프로젝트중 전자금융부문인 ‘e-Finance’부문을 수주한 바 있다.

LG카드, 삼성카드, BC카드, 하나로교통카드, 마이비카드 등이 서비스중인 자동판매기 VAN사업도 본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500여대 수준인 서비스 대수를 금년말까지 3000여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케시의 가장 큰 강점은 풍부한 금융전문인력이다. 금융기관의 전자금융부문에 10년이상 경력을 쌓은 직원이 40명을 넘는다. 웹케시의 힘은 이들이 끊임없이 새로운 디지털금융서비스를 만들어 내는데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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