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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M, A/S 실명제로 관리 체계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26 18:48

FKM(대표 심재수)의 모토는 ‘고객의 고객’ 즉 ‘제품의 최종 사용자들도 우리의 고객이다’는 생각으로 일반사용자에 대한 고객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국내 최초로 자체 온라인 통합 자원관리시스템(ERM)을 구축했으며 업계 최초로 A/S 실명제를 도입했다.

일본 FUJITSU FRONTECH㈜로 부터 신기술을 이전받고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선진 품질 관리를 체계화 시켰다. 논스톱 운영기기를 실현했으며 음성지원, 터치스크린, 사용자촬영 등을 첨단 멀티미디어에 국내 최초로 접목했다.

올해부터는 주5일제에 맞춘 신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전략적으로는 무인점포와 점포권외, 고객근접 설치장소의 확대로 인한 보안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현금 부족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원격 시재관리, 명세표 등 소모품의 자동장착 및 보충, 휴일 기기장애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원격통보 및 관리시스템(ATMS)등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KM은 ATM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은행의 마케팅 채널로써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데 제품 개발의 중점을 두고 있다. 향상된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수익성 있는 모델 발굴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과 차별화가 이뤄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의 성향과 수요를 CRM과 연계, 고객별 맞춤형 상품과 정보를 제공하는 리마케팅 채널로써의 개발과 활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점포권내 설치된 DVR 혹은 ATM에 내장된 화상카메라와 모니터, 콜센터간의 상담과 대화로 보다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통신채널을 개발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성능과 품질대비 ATM 구매비용의 절감과 함께 운영 및 유지관리비용 절감에 효과적인 기능도 고려하고 있다.

이에 FKM은 자동화기기의 다양한 금융정보서비스 기능과 시장의 변화에 따른 고객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V-ATM(FKM9600)’을 개발했다. ‘V-ATM’은 현금 및 수표처리 용량을 극대화해 장시간 논스톱으로 기기를 가동할 수 있으며 계좌이체가 편리하다. 카드 자동발행과 서비스 기능 및 스마트카드 등 결제매체에 대한 확장성이 뛰어나 하나의 기기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통장 거래내역을 통장없이 출력하는 거래명세 인쇄 등과 같은 성능과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기본용량을 확대하고 보충 카트리지를 자동장착하고 보충해 원활한 보급체계를 마련했다. 자가 진단 과 원격 자동복구기능을 강화해 출동회수를 최소화함으로써 운영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국제규격의 내장형 금고를 탑재하고 있어 보안 화상카메라를 현금 입출금구의 덮개내에 내장, 임의조작 및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고객 조작화면을 수평으로 적용해 고객정보와 비밀번호 노출 등 보안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FKM 심재수 대표는 “자동화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서비스와 보다 차별화된 제품을 공급하고 관련산업의 부가서비스를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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