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 체결로 외국환 전문은행인 외환은행은 해외진출을 원하는 국내 IT기업에 대해 IT기업 전문상담팀과 수출 119 구조대의 전문인력이 외국환 및 수출지원금융업무를 직접 상담, 지원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IT기업은 수출계약 체결에서부터 수출대금 회수에 이르기까지 외환은행의 각 분야별 전문가를 통한 효율적이고 신속한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과 ICA는 하반기중 공동 세미나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