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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경남은행 카드부문 매각 철회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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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7-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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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사는 자회사인 경남은행이 카드사업부문의 제3자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매각조건 등이 맞지않아 매각 진행을 철회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우리신용카드가 경남은행과 경남은행 카드사업부문 양수를 위해 협의를 진행한 바 있으나 현재 양사간 협의도 잠정적으로 보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우리지주사와 경남은행 카드사업부분은 매각 대금에 있어 500억원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협상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때문에 경남은행은 카드사업부의 제3자 매각도 검토한 바 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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