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L-클럽’은 서울, 대구, 제주 등의 대도시 특급호텔과 해외 항공사, 콘도 및 여행사 등 약 5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LG카드 관계자는 “ ‘L-클럽’은 동일한 여행 레저상품을 평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알뜰한 20~30대 우량고객 확보채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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