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을 투자할 경우 연 300만원의 이자수익(5년 6개월간 1651만원)을 거둘 수 있으며 만기까지 보유하면 3303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5년 6개월 후 총 4954만원의 고금리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연평균 금리로 환산시 9%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한편 주간사는 굿모닝신한증권, 인수증권사는 LG투자증권, 청약 취급처는 굿모닝신한증권, LG투자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동원증권, 하나증권 등이다.
청약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며 21일 최종 발행 완료된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