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수퍼마켓 협동조합 회원이 서울보증보험에서 발급된 회원별 보증서 한도 범위 내에서 물품 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한 기업카드의 일종이다.
그동안 개인 또는 법인의 신용만을 토대로 카드를 발급해주던 신용카드 업계에서 이처럼 ‘보증’ 개념을 도입, 보증서 발급을 통해 채권보전을 하도록 고안된 상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