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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유지비 절감·이용효율 향상 장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28 22:52

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유닉스 서버 시장에서 전체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감소에도 불구하고 금융·유통·공공부문에서 꾸준한 매출증대와 취약시장이었던 통신시장의 적극 공략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7%의 매출성장을 이뤘다.

이 회사는 서버, 스토리지 등을 통합하는 IT통합시장,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시장 등을 공략, 75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고 시장 점유율을 10%대로 진입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후지쯔는 자사의 솔라리스 OS기반의 유닉스 서버인 ‘프라임파워(PRIMEPOWER)시리즈의 전 모델에 대해 1.08GHz∼1.35GHz CPU ‘SPARC64 V’프로세서와 혁신적인 시스템 아키텍쳐를 채택했다.

이 신제품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업무처리와 방대해지는 트랜잭션 처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메인프레임과 동등한 RAS기능을 탑재한 SPARC64 V프로세서를 최대 128개까지 탑재가 가능하다.

0.13㎛ 동배선의 최첨단 CMOS테크놀러지로 한 개의 칩에 1억9천 만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집적했고, 2.25MB의 캐쉬메모리를 프로세서에 내장함으로써 프로세서내에서 최대 40GB/s의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SPARC V9 아키텍쳐를 채용한 세계 최고속 프로세서이다.

또 기존 제품에 비해 트랜잭션(OLTP) 처리성능이 최대 2배 향상됐으며,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급속하게 확대되는 비즈니스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한 업계 최고의 확장성과 메인프레임급의 RAS(Reliability, Availability and Serviceability)기능의 제공으로 전사 규모의 미션 크리티컬한 기간 업무나 E-비즈니스등의 플랫폼으로서 안정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 기존 제품에 채택돼 신뢰성에 인정을 받았던 하드웨어 파티셔닝(PPAR) 기능에 새롭게 확장된 XPAR(Extended Partition) 기능의 추가제공으로 최소 1CPU단위의 파티션으로 분할해 하드웨어 리소스의 유효활용과 유연하고 높은 신뢰성을 갖는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다.

프라임파워시리즈는 운용관리 비용의 절감과 자원의 이용효율이 향상돼 TCO(Total Cost Ownership)의 절감을 위한 IT 통합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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