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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캐피탈, 2년내 자기자본 이익률 15% 달성위해 매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18 21:36

가계대출의 부실에 따른 제2금융권의 유동성문제 등으로 힘들었던 상황하에서 C&H캐피탈(대표이사 조덕호·사진)은 지난해 영업부문에서 1517억원의 여신취급액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434% 증가한 영업실적이며 영업이익 63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의 괄목할 만한 경영성과를 기록했다.

아울러 C&H캐피탈은 지난 4월말에 업계 최초로 자율적인 사적워크아웃 조기졸업을 달성했다.

이를 계기로 대외신인도를 제고하고 경영투명성을 인정받아 선진경영의 정착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C&H캐피탈 조덕호 사장은 “2년내에 자기자본 이익율 15% 이상을 달성해 자산건전성, 수익, 성과부문에서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일류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핵심사업에 대한 전략적 집중을 위해 지난해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달성한 오토리스 상품을 기반으로 자동차관련 종합금융서비스를 강화해 국내시장에서의 확고한 영업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전략이다.

이와 함께 C&H캐피탈은 내부역량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수익성제고를 위해 무분별한 외형확장을 지양하고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장기성장전략을 추구할 계획이다.

사업부문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핵심전략 사업으로 집중육성하고 있는 오토리스 사업부문에서 시장진입 첫해인 880억원의 실행액을 달성했으며 현재에도 시장점유율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에도 오토리스 시장을 주력으로 기타 소매금융과 벤더리스 분야에 회사의 내부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나아가 할부금융, 렌탈사업 영위를 통해 자동차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자동차 전문 종합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C&H캐피탈은 2003년도를 ‘경영자율성 확보를 통한 재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올해에는 전년대비 86% 증가한 2200억원의 영업실적과 300% 증가한 117억원의 경상이익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반드시 달성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한해로 삼고자 모든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총력을 기울여 매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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