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동아시아·대양주 역내 11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해 선진국의 경기회복 지연 및 사스 발생 등이 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대응 방안 등에 논의한다.
또 은행부문 구조조정을 특별의제로 상정해 97년 아시와 외환위기 이후 각 회원국이 추진해 온 금융개혁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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