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CNS, NI사업 강화

장시형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5-31 21:1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LG CNS는 데이콤 자회사인 데이콤아이엔을 인수해 네트워크통합(NI)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데이콤아이엔은 NI 업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에게 주어지는 시스코 골드파트너십을 보유해 서비스 역량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중견급 네트워크통합(NI) 회사이다.

LG CNS는 지난 1일 데이콤아이엔 소속 전체 인력과 자산을 인프라솔루션사업부로 이관했으며, 통합 시너지를 얻기 위한 인프라솔루션사업부 내 조직 개편을 완료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LG전자의 데이터네트워크 사업부를 인수한 데 이어 역량 있는 중견 NI회사인 데이콤아이엔을 인수함으로써 그룹 내 NI 추진 전문인력과 체계의 통합을 완료해 LG그룹의 네트워크 통합·운영 서비스 전문회사가 됐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