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證 WTS 사업자로 ‘넥스트웨어’ 선정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5-28 21:37

사용자 편의성 개선…교보證도 개편 추진

미래에셋증권 WTS(웹트레이딩시스템) 개편사업자로 넥스트웨어가 선정됐다.

23일 미래에셋증권은 WTS 등 개편작업을 위한 사업자로 넥스트웨어로 선정하고 이달 말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웹 환경에서 쉽고 빠르게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전용 트레이딩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두리정보통신, 넥스트웨어, 매직하우스테크놀로지, 미래로가는길 등 4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을 추진해왔다.

특히 이번 개편 작업에는 자바(JAVA)기반 환경을 위한 트레이딩시스템 구축도 검토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WTS는 신속 정확한 주문처리, 신뢰성 있는 투자정보, 고객중심의 손익평가 및 위험관리를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이게 된다.

또 사용자 O/S환경에 따른 번잡함을 없애고 신규주문에 대한 분할주문과 취소연동주문, 복수계좌 등을 통한 대량주문처리를 개발할 예정이다.

기술적 지표기준, 예상손익평가, 호가 및 시세변화 등 조건에 의한 자동매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문·체결내역의 실시간 처리, 기간별 매매실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고객중심의 손익평가 및 위험관리 기능 등이 제공된다.

WTS개발작업과 함께 진행되는 홈페이지 개편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 눈에 투자정보를 볼 수 있도록 추진된다.

미래에셋증권은 5월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해 6월경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끝내고 8월경 새로운 WTS를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교보증권도 WTS를 개편한다.

교보증권은 디자인 및 메뉴구조를 최신으로 변화하고 증권관련 컨텐츠를 재정비해 시스템 응답속도를 개선하고 오류율을 줄여 시스템 안정성 및 확장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WTS개편은 직관적인 메뉴 구조 및 디자인, 투자정보의 다양한 검색, 홈페이지 속도개선, 실시간 시세처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되며,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통계·분석기능이 보강된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국민은행, 외화통장 결제통화 1종→11종…여행 전후 '주거래 락인'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을 겨냥해 외화통장의 결제 기능을 키우고 있다. 해외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외화통장의 거래 가능 통화를 달러 1종에서 11종으로 확대했다.단순히 지원 통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KB Pay 외화머니와 국민은행 외화통장 가운데 해외 결제계좌를 선택할 수 있다. 외화머니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외화통장의 결제 지원 통화를 늘려 여행 전 환전부터 귀국 후 잔액 관리까지 은행 계좌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외화통장 11종…다통화 결제 보강KB국민 트래블러스는 KB Pay 외화머니를 이용하면 현재 5 2 이혜민·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상반기 플랫폼 역할 확장…AI 시대 새 금융사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②] 핀다가 대출 중개 수수료 사업 구조를 넘어 직접 여신을 취급하는 방향으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저축은행 인수 절차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심사와 운영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한 'AI 네이티브 뱅크'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3일 핀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누적 중개 대출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섰다. 제휴 금융사는 1금융권 12곳을 포함해 96곳, 비교 제공 상품은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중개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이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핀다 관계자는 "이제는 상품을 연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품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 3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수익 다각화 진행 중…하반기 '금융 AI 에이전트' 집중 [핀테크 사업 승부수 ①]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가 대출 중개 수수료에 기대던 수익 구조를 데이터 기반 관리형 서비스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대출·카드·보험 전 부문에 금융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상장 전 성장세를 굳힌다는 구상이다.13일 뱅크샐러드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매출은 259억9352만원으로 전년 대비 76.54% 증가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중개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이 하반기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뱅크샐러드 관계자는 "하반기 신규 서비스 출시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대출과 카드, 보험 등 전 부문에서 데이터 기반 금융 AI 에이전트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