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 관계자는 “대지 8300여평에 지상 7∼12층(3개동)으로 구성될 연건평 4만여평의 대규모 아파트형 공장으로서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과 경인고속도로 부평IC에 인접하고 있다”며 “물류가 용이하고 입주 직원의 출·퇴근 등이 용이 하는 등 근로환경개선과 약 400여개의 업체가 입주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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