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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효성, ATM 관리를 넘어 수익 창출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5-18 18:06

‘자동화기기=금융기관’ 개념 도입

노틸러스효성(대표 최병인)은 새로운 개념의 관리시스템으로서 장애 모니터링, 자산관리, 시재관리, 리포팅 기능 뿐만 아니라 화상을 이용한 원격 장애 처리가 가능한 원격관리, 화상 상담/감시, 헬프데스크 기능을 갖춘 자동화기기 종합관리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ATMS(ATM Total Manage ment System)라고 명명한 자동화기기 종합관리시스템은 은행의 자동화기기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관리하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금융 서비스가 발달하고 주5일제가 도입된 최근 2년간 자동화기기 도입 대수가 크게 증가하자 시중은행들은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 또한 자동화기기의 가동율을 극대화해 수익성을 강화하는 것이 은행 경영진의 중요 관심 사항으로 떠올랐다.

노틸러스효성은 하드웨어를 기초로 한 솔루션 사업 활성화를 선언하면서 ATMS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금융 자동화기기 전문 회사로 20년 이상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금융권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노틸러스효성의 ATMS는 원격지에서의 장애 조치, 화상 감시 및 양방향 화상 상담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런 기능들은 은행의 유지 보수 출동 비용 감소, 고객 서비스 향상 및 수수료 수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또한 자동화기기 건강 관리(Health Check)개념을 도입해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동화기기 이력 관리 및 처리 내역의 DB화를 통해 은행이 자동화기기를 도입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틸러스효성은 ATMS를 통해 은행과 깊은 파트너쉽을 맺고 해외 VAN 사업자와 연계하는 한편 ,보험, 티켓 판매 등 자동화기기에서의 소매금융거래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RTC, Retail Transaction Center)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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