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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쯔, 차세대시스템으로 2차 시장 공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5-18 18:05

한국형 영업솔루션으로 프로세스 자동화

방카슈랑스 2단계에서 구축해야하는 차세대 영업지원시스템은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영업 활동이 효율화돼야 하며,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사용하며 복잡한 구조의 상품도 쉽게 제시해야 한다.

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이러한 요구 사항을 만족할 수 있는 선진 보험사 적용 사례가 있는 솔루션을 한국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화를 위해서 기존 보험영업지원시스템 전문회사인 아인소프트와 공동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T/F팀을 구성해 개발작업을 진행중이다.

이 회사는 ‘파이어폰드(Firepond)’사의 솔루션을 도입해 아인소프트의 보험영업지원솔루션인 ‘FP솔루션’과 접목, 한국형 보험업용 영업지원솔루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영업지원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을 웹 방식으로 구성해 보험 마케팅을 온-오프라인에서 지원하며, 향후 PDA 버전 등 모바일 탑재도 가능하다.

또 재정설계, 상품설계·추천 기능, 고객관리 기능, 활동 및 일정 관리 기능 등을 주요 장점으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특히 RBMS(Rule Base Management System)의 도입으로 보험상품을 자유자재로 선택하도록 서비스를 세분화했다.

또 상품의 변경, 신상품의 추가, 니즈 분석에 의한 상품추천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컨피규레이션 툴, 상품의 프리젠테이션, 제안서 제작, 다국어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지원하는 마케팅 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차세대 영업지원 시스템은 방카슈랑스의 도입, 설계사 규모의 축소, 법인대리점의 급속한 성장, 대졸이상의 전문보험 판매조직 등장 등 보험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차세대 영업지원시스템은 단순히 방카슈랑스 대응뿐만 아니라 종합금융회사에서 예금, 보험, 투자신탁 등을 고객에 알맞게 추천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회사의 성숙도에 따라 더욱 필요한 솔루션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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