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輸銀 본점에 새 둥지

김영수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5-14 22:17

한미은행 나가고 외환은행 들어오고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수출입은행 여의도 본점 1층에 외환은행이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99년 수신 기능이 없는 수출입은행이 500여명 직원들의 금융편의를 위해 한미은행 출장소를 받아들였으나 최근 한미은행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짐을 꾸리면서 외환은행이 새로이 들어온 것이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수출입은행의 국고대리점 업무를 중심으로 영업을 해 왔으나 올해 1월들어 재정업무처리절차가 전산화되면서 은행을 거치지 않고 처리하게 됐다”며 “결국 비용 만큼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해 철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미은행이 이런 이유로 떠나게 되자 수출입은행은 다른 은행들에게 출장소 설치를 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외환은행이 수은 맞은편에 위치한 CCMM빌딩내 여의도광장지점에서 3명의 직원을 둔 출장소를 지난 2월 파견하게 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출장소를 설치한 만큼 수출입은행 직원들의 금융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은행은 월급계좌로 사용하고 있는 수출입은행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CD·ATM기 2개를 수은 본점내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