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회사는 올해 들어 이슈가 되고 있는 방카슈랑스 구축시장에서 우리은행, 조흥은행을 수주한 바 있으며 지난 13일에는 부산은행 프로젝트를 연속 수주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4분기 경영실적만 보아도 매출 229억, 경상이익 12억을 달성하여 동기대비 298% 경상이익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과거 동양생명 구자홍(具滋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해 금융SI분야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성장의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