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중 충당금적립전이익은 4128억원을 달성, 전년동기 3682억원에 비해 12% 증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1분기중 충당금적립액은 3335억원으로 카드부문에 2233억원 규모로 집중 적립했다"고 말했다.
지분법과 관련해선 KT&G에 대해 218억원의 지분법 평가익을 기록했다.
1분기중 ROA는 0.31%, ROE 6.17% BIS비율 10.20%씩으로 각각 집계됐다. 또 기업은행은 매출액은 1조5908억원, 이자부문이익 3628억원, 비이자부문이익 1584억원씩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